맵 만드는 중인데

영웅 골라서 4대4

 

언덕의 제왕처럼 점령전인데 지금 고민중인게

 

1. 점령 지역이 현재 5군데. 한군데 먹고 뻐기다 끝나느거 보다는 좀 분산 시킨다 그런건데

 

그냥 언덕의 제왕처럼 한군데가 나을지 아니면 색다르게 5군데가 나을지

 

2. 아이템을 안 넣고 업그레이드 건물을 이용해 방문해서 체력 방어력 공격력 회복률 등을

 

업그레이드 하는 형식으로 하려고 함. (아이템 잘 맞추면 끝나는 템빨 게임이 안됐으면 함)

 

두개에 대해 의견 있는 분 의견좀..

1은 개인적으로 떨어진곳 5군데
2는 아이템은 있되, 템빨효과가 크기 않는 한에서

1: 5군데
2: 템은 좀 효율이 낮게

추가: 스킬난사나 렙+템빨보단 컨트롤이 중요하게만들어줬으면 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