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후 애니가 까이는 이유는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일부 애니의 경우' 노골적으로 매니아를 타겟층으로 노려서 일반인의 공감대 형성을 무시하기 때문 아님?

 

노골적인 미소녀 상품화를 일반인이 거부하는건 당연한 심리라고 보는데(물론 덕후를 까는 심리엔

상당한 허세가 끼어있는건 사실이기도 하지만)

결국 매니아층에만 기대는 일본 애니의 전체적 성향은 스스로 자멸을 택한 것으로밖에 안보임.

 

과연 언제까지 매니아들의 뽕을 뽑아낼 수 있을까..(물론 관련상품으로 이윤이 극대화되긴 하지만)

 

결국 그러한 캐릭터의 대한 과중한 비중은 이야기의 힘을 약화시키기 때문에 플롯 자체에서 느낄 수 있는

 

재미에 실종으로 이어진다고 봄. 결국 일반인과도 괴리되는 거고.

 

이하 주관적인 잡소리였음 ㅇㅇ

 

 

 

스2 이야기 : 플토전에 감충 짱 좋음

동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