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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5-01 20:41:23 KST | 조회 | 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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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의 일은 잊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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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로 인해 몇몇 찔리는 분들은 자제를 하더라구요.
나름 뿌듯하기도했고, 다만 심한분들이 계신데
그런분들 상대하다가 제 눈이 썩을꺼 같아서... 포기상태입니다.
애니덕=겜덕
그럼 겜덕도 마찬가지로 혐오스러운거 아니냐?
ㅎㅎ
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그런식으로 말하는분들을 상대하기는 여간 쉬운게 아니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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