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강호 경기랑 비교하는건 좀 웃긴게

양준식 선수인가?는   내기억이 맞다면

공허포격기  저멀리 보내버리고

광자포 1기랑  광전사 1기  파수기 5기로  

안일한 수비하다가  훅간건데

박성준은  7차관인거 발견하고

병력째서 140:100의 인구수 차이인 상황에서

발린거

수정탑 깨는거 가지고 말이 많은데

코앞의 수정탑 깨도  뒤쪽에  수정탑 한개 더 있어서

병력 충원 속도가 아주 느릴 상황도 아니였음 

게다가 수정탑이  플토 병력 뒤라   그거 깨다 병력 많이 잃을 상황이였고

저그 입장에서 최선의 판단을 했지만  

역장이란 장애물때문에 140의 인구수가 100에게 그렇게 발리는거 

언벨런스라고 봄 

또나왔네 140드립

그냥 단순바퀴<추파 인듯

근데 140이아니라 실제로 110정도됫데요 바퀴15개 찍고있덧다나 뭐라나

근데 비슷한상황에서 너무 압도적으로 밀리고 그냥 gg이건 좀..

7차관인거 상대가 이미 병력 진출 했을때 봤습니다

다크템플러 나온뒤에 보면 뭐하나요?
밴시가 은폐 된 뒤에 보면 바로 대비 되던가요?
6못 이미 도착한 걸 보면 막아지던가요?

//HamTory 전혀 아닙니다. 140인구에 일꾼수 마저 프로랑 정확히 같았습니다. 인구수 낭비가 있었다면 여왕3기 6이겠죠. 정확히 첫교전은 인구수 149 vs 113이었고 그뒤로 역장에 이득보는 싸움으로 저그만 거의 인구수가 계속 줄어들었죠. 박성준 선수 입장에서도 3멀을 포기할수 없는 상황이었고

ㄴ 6못은 비교하자면 산란못 완성되고나서 바로 본건데

병력 진출 했을때 봤다니요? 경기 보기는 했읍니까? 감시군주 돌아다닐때 파수기6기 어디에 있었는지 못봤나요? 보고 준비했는데도 못막은겁니다. 경기 다시 보세요

여기서 역장이 무서워서 병력빼서 3멀을 지키지 못하면 어차피 지는 상황이었죠. 남아있는 병력과 싸운다 해도 역장때문에 비슷한 싸움을 햇을겁니다. 그리고는 같은 자원먹는 7차관 플토기지를 역러쉬가기는 무리라 생각되구요.

7차관인거 확인이 6:30초대 그리고 첫교진이 8:30초대 입니다. 2분간 박성준선수도 일벌레 하나도 안뽑고 병력만 생산했습니다. 그래서 뒤가 없기 때문에 3멀은 죽어도 지켜야 했었고 그냥 허무하게 전병력이 소멸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