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한번글써볼게요 ㅋ

병력이 다수vs다수에서 프로토스는역장을가지고잇는상태에서 짧은사거리의바퀴가

 

수정탑을부시는게 과연쉬울까요? 수정탑은 9시스타팅포인트입구쪽에도잇어서 전투지역2개를부신다고

 

큰의미는없엇다고보구요 잠복활용은 말이안돼는게 땅굴발톱이업그레이드아슬아슬할때 전투를한거같은데

 

관측선위에잇는데 잠복해서 뭘얻겟다고 잠복을하라는거에요?

그러니까 둥그렇게 역장이 쳐지고 위쪽 역장은넉넉잡아 한 7~10초있었으면 깨졌겠지요?

그리고 땅꿀발톱업글도 완료됬을거고요

역장이 그렇게 잘쳐진 상황에서 들어가는게 잘못판단한거라 생각하고, 그게 패인 아닌가요?

거기서 바퀴가 엄청죽었는데

왼쪽상단에 패널창 봤더니 추적자수를 압도하고있던 바퀴가 어느새

추적자보다 적어져 있더군요..

저그 심리에서 3멀 부화장을 포기하는 판단을 하는건 힘들다는거 인정합니다

그러나 저그가 3멀 부화장을 포기하게 강제한 이정환선수의 역장이 좋았고

그런역장이 처진상황에서 병력을 잠시 빼지않은 박성준선수의 판단이 겹쳐서 이런경기가

만들어진거 아닌가요?


하도 논란이 길길래 이글에대 한 답변은 정리안되게 한듯하네요... 그상태에서 잠복하는건

자살행위지요 빼는게 맞았습니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