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역장 컨트롤이 그냥 되는 줄 아나

저는 저 역장을 노력을 통한 결과물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사기라고 하니 씁쓸하군요

ㅋㅋㅋㅋ 프로게이머들은 프토님들만 노력햇다고 할 기세네 ㅋㅋㅋㅋㅋ

사기

저그는 어떤노력을 해야 역장을 극복할까요? 테란처럼 마약빨고 빠른 기동도 안되는데

저런역장은 기본아님?

그럼 저그는 노력안해서 졌나염?? ㅋㅋ

저그는 노력은 안했군 ㅇㅇ

흔하 노력의 결과물 드립

프로들 저정도 못하면 코드 Z 가야죠-_-

근데 역장 썩 잘치지도 않았는데..

저그는 노력안했군 ㅇㅇ

그냥 못오게 막기만 하는건데 대체 뭐가컨트롤인지?? 바퀴를 끊어먹은것도 아니고

인구수 40차이의 교전이 역전이 모자라 플토가 훨씬 유리하게 남은 상황이 무엇을 말해주는걸까요?

그리 쩌는 역장은..

저그가 저렇게 일꾼 잘 만들고, 정찰 알맞은 시간에 해주고 병력도 저렇게 뽑아 준 것도 엄청난 노력으로 되는겁니다.

전 개인적으로 바퀴 사거리 4인것과 추적자 사거리 6인거 이용해서 잘쳤다고 생각합니다;

바링이 양방치기 오는데 역장 적소에 겹치지도 않고 잘친거같은데요...

끊어먹지 않은이유는 부화장이 바로 옆에있기때문입니다.

보통 멀티가 아닌 평지에서는 저런 역장을 쓰면 저그가 역장을 잘 빼먹었다 라는 판단이 내려지지만

방금교전에서는 아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