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가 공식발표하자마자 사실상 어쩔 수 없었는지 이지아가 바로 소송취하했네요.
결혼하고 걍
재벌가들이나 연예인들이 몰래결혼이나 지인들만 만나서 결혼하듯이 서태지도 평범하게 조용히 넘어갈려고 은퇴후에 일반인이 되서 일반인과 결혼해서 걍 살려고했다. (얘기했으면 그녀는 누구인가부터 신상캐기 시작되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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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별거 (둘의 관계에 문제가 발생, 이건 뭐 개인사니 깔 거 없음) ->
서태지는 컴백을 하러 한국에옴 -> 서태지
말로는 이지아와 사이가 좋았다면 다시 연예계로 컴백한 만큼 얘기하려했지만 안좋게 끝났기에 없는 일로 넘어가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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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에 합의하에 이혼 (돈도 오갔음) ->
2011년 이지아 아버지가 무슨 일 떄문인지는 몰라도
돈이 급한지 만족못한 금액을 더 내놓으라고 다시 소송. ->
정우성과 사귀던 이지아는 이거 숨기고 정우성은 뒷통 수 맞음 ->
이지아는 괜히 소송했다가 자기 과거 다 캐지는 바람에 지금 현재 소송취하하고 고통속에 살고 있다고 입장표명. (서태지가 말안해서 신상안캐고 잘지내다가 이지아 아버지 떔시 현재 신상 다 까밝혀진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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