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오마이빌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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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4-29 10:50:53 KST | 조회 | 503 |
제목 |
어제 아빠한테 취미도 요구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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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에 아빠한테 나 아마추어 스타2대회 나가도되요? 이렇게 물음..근데 아빠가 하시는말씀..
아빠 : 알겠어 그런건 경험삼아서 한번나가도되는데 혹시 니가 직업으로 삼는다면 안돼
너 프로게이머를 직업삼아서 후에잘되는애 봤어?
나 : ...................어차피 회사원이나 공무원같은거 말고는 젊을때 그런거하는거 아닌가요..?
아빠 : 다 반짝하는거지 나중에 후회한다니까? 게임을 직업삼으면 인생 망치는거야
나 : .....네... 그러면 저의 가장큰 취미생활삼아도 되죠?
아빠 : 안돼, 게임이 무슨취미야 게임은 중독이야 게임을하면 지엄마아빠도 모르고 반항하고 그렇게되는거야
이세상에 얼마나 고상한취미들이 많은데 예를들어 붓글씨쓰기라던가 바둑이라던가
나 : ..........; 그런데 제가 대학생이 되고나서는 게임을 해도되잖아요?
아빠 : 안된다니까 게임은 중독이야 에효,니가 크면 알게되겠지 다른취미를 가져봐 게임이뭐냐 게임이
이후 많은 말을 했지만 우리아빠는 좀 심각하게 보수적인편이 아닌가요?
우리아빠는 시골에서 증조할아버지등등 유교적인분들밑에서 자랐슴다 ㅡㅡ;
지금도 제사같은거 있으면 저는 할아버지들한테 맨날 절하는법배우고 젓가락질못한다고 욕먹고
음식남기면 욕먹고 친척동생하고 장난치면 혼납니다;
우리아빠가 어릴때는 시골에서 그런분들밑에서 아예 살면서 배웠으니 얼마나..
게임을 직업으로 못삼게하는건 이해가됩니다 왜냐면 대한민국부모중에 자식이
겜한다면 반대할사람이 50%는 넘을테니까요 근데 취미를 게임으로 삼는다니까 취미를 바꾸라네요..
아빠가 게임은 딱 짤라버리고 붓글씨하래요 아놔 진짜..
하여튼 어제 아빠하고 나사이에 엄청나게높은 벽같은걸 경험함..
결혼상대도 아빠가 정해줄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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