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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4-28 01:15:30 KST | 조회 | 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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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서 본진플레이를 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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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 저그 쪽이나 테란쪽에 손을 대 볼까 싶네요.
사실 xp에는 사디님이라는 거대한 산이 있기때문에 딱히 제가 뭘 할만한 상황도 아니고...
아오 그나저나 간단한 흉강경수술로 폐에 붙은 공기주머니만 몇개 제거했는데도 등짝이 욱신거려서 미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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