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메이플 개념패치중 하나가 미니던전 이었음

없을때

그 옜날엔

망가진용의둥지 자릿값 1억(엘릭서 3000원 파워엘릭서 8000원 장공 200만원하던 그시절물가로)

이따구라서 서버점검 하고나면 그냥 자리얻을라고 눈에 불을켜고 달려들었고

심지어는 남겨진 용의둥지는 돈주고도 못사서 임대료를 주고 임대하는거였음

시간끗나면 원 주인 길원들이와서 잔금수령하고 잠수타거나 지네들 사냥하고

근데 미던이 추가되면서 메이플엔 대혁명이 일어났죠.

자리때문에 사냥못하는일이없어짐

하지만 샤프아이즈를 배운 보마나 신궁

또는 숍들을 구하느라고 온통 난리가 아니었죠 2배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