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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4-26 21:19:58 KST | 조회 | 3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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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용 입장에선 최선에 가까운 판단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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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기사 관련된 엘리전에서 항상 말이 있는듯 한데
관전하는 우리랑 박서용 선수랑 다른거는
암흑기사가 어디에 얼마나 있는지 파악이 안된다는 거임.
그러니 본대 병력이 함께 돌아와 사령부 지킬수 밖에 없었음.
물론 일꾼 다 털리기전, 사령부가 다크에 썰리기 시작하기 전에 일찌감치 띄우고 어쨌으면 모르긴함.
전에 서기수 정민수 무승부 경기도 시간만 주어지면 정민수가 점추로 상대 엘리시키는것도 이론상 가능하나
정민수가 서기수의 암기가 몇기인지 모르니 불가능해서 무승부된거랑 동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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