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L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저 리그 방식은 도대체;

뭔 생각으로 만든 건가요?

 

암만 봐도 똥인데.

 

승자랑 패자랑 붙는다는 요상한 방식에

 

복잡하기만 하고.. 무슨 생각이 있어서 저렇게 만들었을텐데

 

원래 의도는 도대체 뭐래요?

진짜 승자랑 패자랑 붙는거 너무 맘에 안드는데.. 뭐지대체 한번더 기회를 준다는 의미인가?

승자끼리 붙어야 보는사람도 우오 누가이길까 하지 이건뭐..

잘하는 사람이 올라가야죵..

그냥 스1리그랑 차별화를 위해 그런듯

복잡하다니;;;
이건 초등학생6학년도 게임방식 이해할듯

골고루 붙어볼수 있어서 다양성면에서는 좋져 3판제하면 대진표에 따라 너무 갈림

욕 처먹는 경기방식인데 꾸준히 하고있다죠...

엠에셀 처럼 승자조패자조최종전나뉘면깔끔학ᆞㄴ함

복잡하진않는데 이해는 안되는 경기방식

이래서 곰티비 개 삽질 하고 있다고들 하죠 ..

이해하기 어렵다는 말은 아님.
하지만 승자랑 승자가 붙고 패자가 패자가 붙는게 훨씬 간결하고 이해가는 방식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