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진짜 우리나라는 왜 어린애들을 못잡아먹어서 안달임?

난진짜 고등학고 3년동안 제일빡첫던게 야자하고 머리자르는거임

아니 고등학교에 잇는 모든애들을 일류 대학으로 보내기 위해 공부를 시킨다는것도 이해가안가고

(특모고가 아닌이상)

그리고 설령 애들을 공부시키고 싶다하더라도 그럼 수업이나 충실히 할것이시 수업은 똥같이 하면서

왜 애들을 밤 10시까지 묶어놓는거임?

아그냥 공부할놈은 알아서 하겟거니 하고 냅두면 땅이무너지나 

세계에서 야자하는나라 우리나라밖에 더있음?

그리고 머리깍는것도 어이업는게 무슨 짧게짜르면 단정하다는 말도안되는 소리나 해쌋는데

그럼 반삭하는애가 단정해보이고 모범생같나 ㅋㅋㅋ

직장취직해서 반삭하고 출근하면 그날로짤릴거가튼데

그거 뿐만아니라 12시까지 학원에 집어넣고 주말도 닥치고 학원공부고

무슨 애들을 양계장에서 닭키우듯이 키워 

이나라진짜 왜이럼?

그러면서 고3되면 좀더 좋을대학 가보려고 별짓을 다하는 놈들이 9할이란게 유머

김영삼을 다시 대통령 앉혀놓으면 모두 사라질 겁니다
대신나라는IMF

저 중딩 때 였나요,

스1이 18세 이용금지라고 피시방에서 금지시켜버린 때가 있었습니다. 그때 피시방 업주들이 애들 땜에 경찰들까지 매수해 놓곤 했는데.

경찰 온다그러면 소식통이 전화하고. 피시방 사장이 그 전화 받고 나면 애들한테,
'야 니들 화면 다 바꿔놔!!'

그럼 애들이 일제히 스타 화면을 레인보우식스 화면으로 바꿨음.

전략시뮬레이션이 18세 이용가라서, 화면을 돌려놓고 애들 막 쏴죽이는거 보고.
경찰이, '음, 여긴 스타하는 애들은 없네' 라고 돌아가곤 했슴다.

경찰력이 애들 스타 하는거 잡으러 돌아다니던 시절..
우아 그때 진짜 중삐리 생각에 세금이 아깝단 생각 했었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모두 실화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