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저그 유저에게는 똘기가 필수라 생각합니다.

그레필즈

 

한준

 

박성준

 

선수들 등등 저그 유저들은

 

'공격성'이라 할수있는 'ㅅㅂ 안되면 뒤지지 뭐' 하는

 

극단성과 똘기를 가지지 못하면 정신적으로도 못해먹을 종족이고.

그런 선수일수록 저그가 살아나는거 같음.

 

이상하게 '지금 들이 받으면 안될거 같아..' 소극적인 생각하면 되려 말려서 지는데

 

'아- 안되면 걍 나간다' 하면 이길경우가 있거나 페이스 뺏을 경우가 많던.

 

개인적으로 장민철 선수는 말은 그렇게 막 하는데,

 

플레이 자체는 진짜 지능적이라 생각함.

똘기라기 보다는 상대방을 속여 넘기는 교활함이라고 해야하나,.그런걸 즐기는 타입이지

욱 해서 올인질 하는 똘기 타입은 아닌거 같음. 

 

 

그냥 그날의 '신기'같음.

즉 본인의 두뇌에서 맵핵처럼 상대의 의도를 자연스럽게 읽으면

저그 좋음.

저그란 종족자체가 기복이 너무 심해서 ㅋㅋ

그럼 제일 잘나가는 im저그라인은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