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tl을 꼭 8강으로 해야한다는게 좀 에러인듯

팀은 우후죽순 생길수 있는걸 미연에 8강으로 딱 자른다는게 좀 애매하죠 

차선책은  우승 준우승 시드 

나머지 팀 해서 6팀을 예선 같은 걸로 걸러내면 좋을듯 

개인적으로는 한달 일정의 풀리그로 6강이나 4강정도해서 야구처럼 플레이오프 이런식으로 하는게 좋을듯 하네요 

게임머들이 최대한 무대를 많이 나와봐야 그나마 덜떨지 

코드 a에서 ome를 계속 보는건 그리 달갑지만은 않습니다 

그게 아직 팀차원에서 선수들 봉급주는게 여의치가 않아서 그런걸로 알고있음

신한은행 프로리그 넘어왔으면 좋겠다..

차라리 선수들 더생기면 16강으로 늘리는편이 ;;

과감하게 여기서 GSTL을
시즌제 풀리그 방식으로 바꾸면 좋을듯

장기적으로면 괜찮겠는데 아직 GSTL이 2회밖에 안되서 좀더 지켜보고 하는게 좋지 않을까 하네요.
아직 정규 시즌 시작된게 반년도 안지났으니..

아무튼 포인트 등의 규정을 수정하면서 IM을 참여시키는건 반대지만
GSTL을 확대하면서 팀의 수를 늘리자는거에는 찬성..

NS 호서도 포함 시키고 포인트 미달로 떨어지는 IM도 그냥 다 같이
GSTL이 대 흥하고 있고, 경기가 너무 적다 더좀 해달라는 요청을 해외에서도 받았는바 이번엔 모두 참여시키도록 하자.

케스파에서 표절한다고 소송걸듯 ㅋㅋㅋㅋ

gsl홈피에도 건의글 올렷는데 매주 일요일 마다 gstl 풀리그를 진행하는건 어떤가 하는거 엿습니다.

매체에 자꾸 나와야 스폰 잡기도 쉬울거 같고 화제의 동영상이런것도 나와야 프리젠테이션 할것도 많을거 같고요

ㄴ오 일요일에 ~ 괜찮네요. 관계자들은 일요일도 일해야 하니 힘들겠지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