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탑하나 지으면 패널티없이 아무곳에서나★

소환할수있는것도 심각한 언밸이지만(패널티가 아예 0.1g도없는건 납득이 안감) 

정찰수단이 없는게 가장 크다고할수있죠.

저그는 항상 감에 의존할수밖에없죠.

하물며 재덕신도 훅가는게 4차관인데... 

토스가 안에서 암기를 가는지 점추를 가는지 4불사조를 가는지, 4차관을 하는지 정말 파악하기가 어려움...

 

알고보니 모선

재덕신은 잘 막지 않아요;?

토스도 마찬가진데;; 토스가 로보틱스 테크 타기전까지 3개 종족 최강의 장님인걸 모른단 말인가;;

저그야 하다못해 답답하면 오버로드라도 찔러 넣는거면 몰라도;; 토스는 그딴것도 용납이 안되는데;;

오죽하면 환상 업그레이드를 눌러서 정찰을 하겠음?

감시군주로 변태해서 찔러나 넣어보고 하슈

황혼집정관// 저그안해보셨으면 말마세요. 감시군주만들었다는거 자체가 이미 저그가 4차관에 의해서 패배했다는 소리인데.

폭풍방랑자님 ? 솔직히 토스가 3종족중 가장 정찰이 쉽소만 ?

불사조있죠? 공허있죠. 환상있죠. 옵저버있죠. 대체 뭐를 더 원하십니까 ? 스캔을 원하세요 ?

저그는 빌드를 강요할 수 없어서 정찰의 중요성이 누구보다 중요한거고
플토는 그나마 빌드를 강요할 수 있으니 저그보다 덜 간절하죠.
두 종족 모두 테란전에서만큼은 둘 다 정찰에 목이매였지만 프저전에선 다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