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에서 가장 최고난이도의 컨트롤이

가장어려운게 맹독상대 산개컨이고 그다음이 환류 아닌가요?

 

환류 쉽다고 하시는 분들보면 진짜 쫌 어이가없음

 

미니맵에 찍어서 환류쓰라구요? 그게 같은 미니맵 안이라도 대충 근방이아니라 그 유닛쪽을 찍어줘야 해서

 

순간적으로 다다다닥 쓰는게 절대 쉬운게 아닙니다

 

그컨이 그렇게 쉽다면은 시증도 미니맵으로 탁탁 써주겟네요 시야도 저절로 확보돼잇고 누르기만 하면 저절로해주는데?

 

 

시증이랑 피드백 비유는 좀 아닌듯..

저거 클로킹하는거까지 감안하면 미니맵 찍는게 쉽지않을수도있음

미니맵으로 탁탁 찍어주면되는데 비유할만하지 않나요?? 분명 환류컨은 상당히 어려운데 미니맵으로 딱딱 찍으면 끝인데? 라고 말하는게 보기싫어서 그렇습니다.

걍 F를 꾹 누른 채로 미니맵에 클릭만 다다다다다닥 하면 되지 않나요
요령을 알면 쉬운 컨이라고 보는데

그게 아니라니까요...그 미니맵상에서 뭐 대충 ~ 찍어도 되는 범위가 아니라 생각보다 미니맵상에서 그 째끄만 부분을 잘 맞춰줘야지 타겟팅이 가능해집니다. 개인적으로 전체화면에서 찍어주는게 더 쉽다고 생각되기도할정도로말이죠

그리고 고기만 떨렁 걸어가면 불곰 3기정도가 마중나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