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픈 상성이 스2의 단점중 하나였죠.

테크가 올라가는 쪽에서 상성을 맞추어야 되는데..

 

예를들면 저-저,중-중,고-고 테크 안에서 상성이 벌어져야 된다는거죠..

 

하위 테크 유닛이 고 테크 유닛을 그렇게 손쉽게 잡는건..

 

워3에서 우주쓰레기가 헤드헌터에게 잡히는거와 같은 밸런스 시망을 초래함.(그게 저그)

 

스1도 마찬가지지만..스타는 원래 상성과 확률 변수와는 별개인 게임임.

 

옛날부터 빌드,물량이 주가되는 단순한 게임인데..

 

그걸 스2에서 좀 뒤집으니...이렇게 되네...

 

그래도 재밌긴했음..요샌 안하지만.

오오 오랜만에 들어보는 HH

HH무시 ㄴㄴ 버서커 되면 좀짱임

하지만 노바에 녹겟지

저테크가 고테크의 상성인건 사실 문제는 아니지요 ㅇㅅㅇ

고테크를 고테크로만 카운터 가능하다는건 그만큼 역전나오기도 힘들다는 것인지라

정도의 차이일뿐..

ㄴ 음...단순하게 놓고 보는게 아니라..

물론 저테크 유닛이 물량이 많으면

중,고테크 유닛을 잡는건 당연함...

제말의 요지는 저테크 유닛들이 고테크 유닛들을 상대할땐

어느정도 패널티를 줘야된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