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
||
|---|---|---|---|
| 작성일 | 2011-04-23 00:47:13 KST | 조회 | 132 |
| 제목 |
모든일엔 장,단점이 있음..
|
||
오락실 시대 사람들은(90년도 중반까지 중학생)
오락실도 10시면 문닫으니...
솔직히 중학교만 가도 축구,농구하지 게임 잘 안함.
pc방은 전 잘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24시간 영업하는곳에서 초,중 학생들의 출입을 제한하는건
어떻게 보면 맞다고 생각되는데요..
학생도 직업이고 본분에 도움도 되고...늦은밤이나 새벽시간에
생길 만일의 위험도 방지가 되겠죠.
문제는 너무 강압적이고 7~80년대 통금정책 같다는거에 있죠.
그리고 1%과징금(?)추징금은 못봐서 모르겠군요..
그래도 선택의 폭은 좀있는것이..선택적 셧다운제 라는게 있는데..
어느 부모가 찬성할지도 의문이구요..
그리고 게임산업이 장기적으로 봤을때 축소될수 있겠군요..
결과적으로 봤을때...
솔직히 말해서 게임은 인생에 있어서 도움은 안되지요..
적당히 하면 그나마 괜찮지만..과해서 생기는 문제들(중독)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하는거 같은데..
지금 즐기고 나중에 후회하는냐..
지금 열받지만 나중에 보상받느냐의 차이인듯..
개인의 발전에 있어선 장점이 더 많은 법안 같군요.
|
||
|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