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빡쳐 저그 마스터리그 어케감여?

오랜만에 다시 해서 지금 다야인데 토스 상대할때 넘힘듬..

 

저그 : 아 4차관 올것같아 저글링좀 뽑아야지 아 오면 어쩌지;

 

안옴..

 

저그 : 아 확장햇네 불사조 모아서 꼬장 하는군... 일단 히드라좀 뽑아볼까...

 

불사조 더이상안뽑음...

 

저그 : 아 왠지 상대 2번째 확장했을꺼 같아 거기 쳐야겠다 (바퀴 신나게 뽑음)

 

없음

 

저그 : 왜 없는거야!! 분명히 확장했을줄알았는데.. 일꾼을 많이 못쨋네 젠장 뽑아놓은 바퀴 적유닛이랑 바꿔

 

줘야겠어..

  

(의외로 밀리는 프로토스 (적도 다이아라그라서?!) 오오 하지만 아슬아슬하게 막아낸다)

 

저그 : 아 아쉽다.. 적 유닛 많이 잡았으니 이제 운영가면 이기겠지ㅎㅎ

 

(하지만 저축형 토스의 힘으로 저그의 병력을 압도하고 역전 당하고 만다.)

 

자 마스터리그 갈수있는 해결 방안좀 ㅠㄱㅠ 플토 어케 이김니까

영혼의 6못 영혼의 7못 영혼의8못 영혼의 더블링 영혼의.. 혼을 안걸어서그럼

친구가 피방 가끔가서 하는 마스터 저그유전데 그 리플 받아서 봅니다만

올라가도 힘드실거같은디 스1 저그를 그렇게 잘하는 친군데 테란,저그전 진짜 잘하면서

토스전만 나오면 스카이프에서 "아 또 토스야!"를 외침

아니 방금전판이 저랬는데 토스가 무슨생각을 하는지알수가 없었음 그냥 못하는데 혼자 고민하다가 졋네요 ..아 ...

마스터350 저그인데 솔직히 상대토스가 실수가없으면 무난하게 게임을 끌고가면 무조건짐 현재상황에서 저프전에서 짧은 시간이지만 주도권을 가질수있는게 링인데 링을 잘활용해서 상대플토의 실수를 유도해야함 물논 토스가 실수를 안하면 저그는 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