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관자체는 생산력이 좋은것이 아니라.

생산력은 병영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생산되는 타임라인을 살펴보면

 

차관은

소환---(쿨타임)---소환---(쿨타임)---소환---(쿨타임)---소환---(쿨타임)---

 

병영은

---(생산시간)---생산---(생산시간)---생산---(생산시간)---생산---(생산시간)---

 

즉 첫유닛을 제외하고. 유닛 생산량은 똑같죠.

 

밑에분이 공식적은것도.

a(x-1)이 차관인 것이 첫유닛은 생산에 드는 시간이 0이기 때문이죠

병영도 공식화 하면 a(x) 그냥 이렇게 되죠

 

 

단기적인 4차관을 보면. 첫 유닛 생산에 드는 시간만큼 단축되는 효과가 극대화되게 보여서

사기처럼 보이는 것일뿐

 

장기적인 측면에서

병영과 차관의 생산량은 차이가 없습니다.

 

차관이 장기전에서 좋아보이는 것은

자신이 원하는 위치에 병력을 바로 배치시긴다는 점과.

생산이 완료된 상태에서 유닛의 선택의 시점을 뒤로하기 때문에

그때그때 필요한 유닛을 선택하기 편하다는 점이죠.

+5 하셔야져

ㄴ사소한건 빼는게 직관적인 이해에 도움이 된다능?!

돈만 같이 들어오면 그만큼 유닛나오는 숫자는 같은게 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