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얘기 들으면 역장이 무조건 잘쳐지는 줄 아나봐요

서기수 선수 조차 역장은 한계가 있다고 징징거리셨는데

 

역장은 잘쳐야 좋은 겁니다.

 

양준식 선수가 역장을 매우 잘친것도 있지만,

 

이정훈 선수가 전투시 파수기를 많이 줄여주지 못했다는것도 한몫 했다는 겁니다

 

토스의 핵심은 파수기를 지키는겁니다.

 

파수기없는 관문토스 얼마나 부드러운지 모르시나 보네요

역장 잘치기가 솔직히 어렵진 않지 않나요
특히 프로게이머급이면 역장 못치는 선수가 없는거 같은데

불곰이 부드럽지 ㅡㅡ

뭔말하심

그래도 역장이 좋은건 맞음

저는 부드러운 남자입니다
그나저나 역장치는건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님 뇌만있으면

토스는 그런 기술이라도 있죠 저그는 들이받는거뿐임 ㅡㅡ...

역장컨 쉬운데

cSOnamu//코드A 역장치는거 보셨어요?

어려운건 맞는데 .. 산개컨 첨에는 다들 못햇는데 지금은 다이아만와도 어느정도하는거처럼
장민철처럼 완벽은아니어도 어느정도만 치면 효과는좋은듯..

머 근데 우리가 보는 경기도 결국 최상위랭커들간의 경기니까 역장보고 머라 할 수 있을듯

역장이 좀 심히 좋은거야 다 아는 사실이고

프로게이머들은 할 수 있는 내에서 모든걸 극대화시키는거니 더욱 역장이 쌔보이는거고

요즘 초반에 파수기 하도 많이 확보해서 역장 마구 바르니까 저그 압살

ㅋㅋ 역장컨 쉽다는분들 얼마나 잘치시는지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