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
||
|---|---|---|---|
| 작성일 | 2011-04-21 01:35:40 KST | 조회 | 100 |
| 제목 |
흠...그럼 서막부분만 가볍게 해볼까여(세계관 약간무시)
|
||
할 수도있습니다. 스2 전체세계관에대한 지식은 좀 얕거든요(멩스크의 동생이름까지 세세히알수는 없는노릇)
여하튼...
A.D 2501년. 변방 행성 샤일로 중에서도 변방에 있는 시골 마을 선라이즈타운.
한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청년이 힘없이 마을로 들어서는데, 일단 이리저리 많이 떠돌아 다녀서 그런지
지친 기색이 역력하다.
"하아...하아... 젠장......자치령 짭새들 따돌리기도 이젠 신물이군...하...하악"
사실 행성 단위로 우주비행체를 타고 이동하는 이 시대 인류에게 있어, 자동차 수준의 원시적인 이동수단도 없이
다닌다는 것은 그닥 평범한 일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이 청년은 그러고 있고, 그로 인해 쓰러지기 직전의 상태까지
온 것이다."뭐...........무슨 700년전 지구의 USA인지 우사인지 여하튼 그동네 변방사람들이 살 법한 촌구석이군.
뭐...... 자칭 '위대한 황제'께서 할일이 얼마나 많으신데 설마 여기까지 짭새들이 퍼졌을라고 하하"
아주 지친 상태에서도 이런 말이나 나올 상황일까 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그건 사실이다
말이 좋아 코프룰루 구역 대 테란 자치령의 속주 샤일로 행성의 도시라지만 사실 이 선라이즈타운은
19세기 미국 서부에서나 볼법한 그런 마을인데다, 이 청년 말마따나 자치령 군인들이 한가하게
이런 촌구석까지 뒤질일은 아마 없을 지도 모른다. 여하튼 이청년의 이름은 헤릭 커넬 토레이 한.
망자의 항구의 유명한 용병 군벌 미라 한과 똑같은 성씨를 써서 비슷한 민족계열이지 않을까 하지만
사실 그건 300년전쯤 지구에서 코프룰루로 오기 전부터 이미 의미가 없는것. 어찌 되었건 간 헤릭은 쫒기는
처지이다. 사유는 탈영및 반란 행위.
흠.....이정도수준???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