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2 시연회때 나온 스킬중 구현됬으면 좋았을 스킬

테란
해병 투하(유령) : 유령만 있으면 언제든 해병 지원 가능, 유령의 활용도를 더 높여줄 수 있었던 스킬
토르 생산(건설로봇) : 군수공장 생산이 아닌 필드에서 즉시 제작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스킬)

저그
벌레떼 주입(여왕)(맞나?) : 건물에 칼날 벌레떼를 주입해 기지 방어에 활용, 저그의 기지 방어력 증가

플토
소개된 기술은 대부분 구현
모선의 스킬들 제거

위상포 : 사이오닉 에너지로 변환하여 다른 수정탑 근처에 재배치 가능(추가)

틀포가 사라진건물과 유닛이 몇겐데 ㅠㅠ

지금도 유령활용도는 좋은듯

해병 투하 정말 멋진 스킬이였는데 너무 아쉽다 ㅋ

토스는 그 페이즈 캐논이였나
광자포 이동하던게 사라져서 아쉽던데

워해머따라한다고 놀림받고 삭제했는데 아쉽긴 함

이 모든게 군단의심장을 위해 남겨둔것일 가능성도 높지요

ㄴ 근대 그럴 가능성은 낮은게 간담회때 보여주고 삭제했다가 나중에 다시끄내면 재탕이나 아이디어 부족으로 까임

시연 때 미리 보여주고 추 후 확장에서 추가하겠음! 일지도

시간폭탄이 진짜 보고싶긴 한데..

연결체 주위에 짓고 탐사정 이속 올려주는 건물...

켐페인에서는 방첨탑이라고 나왓던거 있으면 좋을듯

일정 범위 내에서 이속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