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귀가 포식귀로 바뀌면 좋은점

스1과 스2 저그 공군이 다른게

스1의 경우  뮤탈이 주축이 되고    디바우러의 디버프빨로

커세어, 발키리의 화력을  상대했음

요는 뭐냐면  뮤탈이 주축이라 공대공, 공대지 같은 화력이라는거임

(디바우러 숫자 때문에 공대공 화력이 약간 우세) 

그러나 스2와서   공대공 잘할려면  타락귀뽑아야하는데

둘 사이의 비율에 따라 (인구와 가격이 한정됨을 전제로)

타락귀 비중이 늘면 공대공이 강하지만  공대지가 호구가 되고

뮤탈 비중이 높으면  공대지는 늘지만 공대공이 약해짐

인구수적 측면에서 볼때   스2쪽이  비효율적임을 증명할 수 있음 

 

포식귀 특수능력을 줫음좋겟는데

타락걸고 타락귀 다 뒤져봣자 거신떄릴유닛없어 차라리 공속을 줄여주지

입스타 ㅡㅡ

정말 스타1을 해봤는지 의문이 드네요

저그는 커세어와 발키리의 화력을 피해가면서 견제하다가

스커지로 소소하게 줄여주거나 이득을 얻고

결국은 지상으로 싸워야 됩니다.

공중전은 답이 않나옴

커세어 30기 정도 모이면 디바우러 쏘기도전에 퇴겔이긴 한데 보통 그정도 안모으죠 이론상 맞는 소리임

스타1 해보셨음??

애당초 지금 저그전에 커세어 리버 체제가 사라진지가 언젠데 저런 공중군 싸움은 무한맵 아니면 안나옴 ㅡ,.ㅡ; 보통 저그가 뮤탈로 끝낼려고 공중군에 완전 올인하는 경우도 디바우러 절대 안나오죠. 다수 스커지가 커세어 제압할려고 나오지 저저전에만 좀 디바우러 나오고요

그러게요.. 스1 저프전에서 디버러를 본게.. 그 옛날에 마엘스트롬에 다수 디버러 퇴갤하는 영상 외에는 본적이 없는듯..

디바우러 자체가 태크늦어서 잘안쓰이는건 제가 할때도 잘아는데 스1 제작팀의 의도를 생각해볼때 이론적으로 디바우러 디버프 보조+ 뮤탈 주력이 맞다고 봅니다.

그냥 타락귀는 블쟈가 유닛 숫자 맞출려고 대충 만든 유닛이란 생각이 드네요. 진짜 애매한 유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