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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4-19 16:06:31 KST | 조회 | 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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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프전 운영에 대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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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프전의 결함은 맞춰가는 저그의 플레이가 특정 플레이에 너무 약하다는 것에 있습니다.
테란 같은 경우에 내가 뮤링링을 준비하는데 테란이 메카닉이다, 그러면 맹독충 더 이상 안 모으고 바퀴를 추가하면 됩니다. 메카닉 처음에 갖추고도 어느정도까지는 매직박스랑 다수 저글링으로 상대가 되기까지 하고요.
그럼 바퀴랑 감염충 추가하면 끝이죠. 바이오닉 상대론 그대로 뮤링링을 쓸 수 있어요.
이렇듯 테란전엔 메카닉을 막을 줄 알고 대처할 수 있는 빌드를 간다고 바이오닉 상대로 무너지지 않아요. 유닛의 비율조절과 추가로 해결이 되죠.
하지만 토스전은 어떻죠? 빠른 번식지는 4차관에 무너집니다. 초반에 바퀴로 푸시하는 것은 역장에 막히면 상대는 더블 가져가고 그대로 말리는 양상, 결국 제일 안정적인게 가스를 보류하면서 저글링을 갖추는 것이에요. 4차관도 막을 수 있고 가스가 남아서 히드라나 타락귀 뮤탈 추가하면 우주관문 테크 타는 상대랑 점멸자 갖추는 상대도 막을 수 있죠. 결국 그나마 가장 안정적인 테크에요.
하지만 6차관에 그대로 밀려요. 저글링은 스쳐보지도 못하고 다 사라지죠. 그 6차관을 막을 수 있는 빌드는 가스를 일찍 캐면서 히드라를 미리부터 준비해야해요. 그게 가능할까요? 4차관에 무너져요.
그럼 정찰을 꼼꼼히 하면 된다? 4차관이 최적화 4차관을 말하는게 아니에요. 토스도 좀 부유하게 가다가 저그가 가스 먹는다 싶으면 바로 4차관 가는거죠. 사실 이건 알고 막기가 쉬워요. 근데 이걸 언제 할지 모르니까 결국 저글링은 준비해놓는 편이 좋아요. 바퀴가면 진다는건 이미 위에서 언급했고요.
결국 6차관이 들이닥치는 타이밍엔 히드라가 없어요. 6차관 미리 확인해서 바퀴 다수를 준비해봐야 역장에 슬플 뿐이구요.
그래서 결함이 있는거에요, 점멸자, 우주관문, 거신 테크를 막으려면 저글링이 준비 되어야한다 - 하지만 6차관에 진다.
이 딜레마를 해결하지 않으면 저프전은 영원히 쓰레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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