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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4-18 16:47:17 KST | 조회 | 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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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버지도 태초꼴초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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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몸에 지장이 오는거 같다고 한 마디 하시고 칼로 끊으심
30~40년 피어오신걸로 아는데 하루만에 끊으신지 벌써 3년.
반면에 이제 우리집에 어머니 혼자 담배피셔서 클린 홈 만들어본답시고 제가 엄청 눈치주고 있는데...
말로는 끊는다 끊는다 하셔도 눈 돌리고 보면 또 피고 있음
역시 끊을 사람은 끊고 못끊는 사람은 못 끊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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