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원래부터 대단한 회사는 아니었음

고만 고만하게 하청이나 받아 먹고 살다가 듄2 보고 삘받아서 만든

 

워크래프트가 대박을 쳤지

게임회사가 처음부터 자본으로 때려박아서 성공한게 몇개나 될까요?

원래부터 대단한 회사가 어딨나요;;;;;;; 뭐 있을수도 있지만 거의 그런식이죠

워크래프트가 블리자드 밑거름은 확실함.

이후 와우로 대박까지 쳤으니.

블리자드 개발자 무슨 영상에서 자기들이 어떻게 시작하고 지금까지 왔는지 보여주던데

장난하나.. 왠만한 게임회사 전부 하청으로 시작하는구먼..

스타2매니아 // 요새 잘나가는 회사들 몇개 찾아보면 있어요

존나 ㅋㅋㅋ 날때부터 대단한 회사가 어딨음?ㅋㅋㅋ

이사람 명품브랜드회사들이 처음에 어떻게 시작했는줄 알면 기절하겠네 ㅋㅋ

내말은 그러니까 자잘한거 여러개보다 대박 한번이 크다는 이야깁니다 여러분

TeamSpaatZ // 써보세요

금수저 물고 태어날 기세

벨브도 심심해서 모드하나 만들어봤다가 크게 호평받고 이후 게임하나 만들었더니 대박났고
메달오브아너 만든애들 쫒겨나서 지내들끼리 콜옵 만들었더니 대박났고
존나 날때부터 대단한 회사가 없는게 아님. 그렇다고 많은건 아닌데 있긴 있음. 잘 찾아보면 나옴

내공 쌓인게 터졌나보죠 뭐. 길잃은 바이킹도 해보진 않았지만 영상 보니까 재밌던데

대박 한번이 크다고 하니까 하늘에서 로또 내려준거 같아서

만든애들 쫒겨나서 지내들끼리 만들어서 대박난게 한번에 된건가요 그건 그전의 스토리가 다 쌓여있는거고요 벨브도 호평받고 게임만들고 대박 결국 바로 성공한건 아니자나요 그런식으로 따지면 단기간에 성공한건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