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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4-15 23:13:42 KST | 조회 | 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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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중에 정체성 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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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그의 정체성을 깨닮았습니다.
여태까진 주 테란에 우 4차관 좌 더블링 조합으로 래더를 뛰었지만
테란과 프로토스의 2%부족함이 게임을 심심하게 만들었고
결국 오늘 의외로 저그가 저한테 잘 맞는 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내일 부터 저그로 래더 달릴려고요.
자기 전에 저그 기초 몇개를 글로 배우고 있습니다.
내일 피방가서 유료정액 5시간 끊어서 열나게 한 번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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