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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4-14 20:01:53 KST | 조회 |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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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엔준영 "내 사랑 거신이가 바람을 피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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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2 곰티비 회사의 제 1호 사내 커플로 알려진 엔준영 - 거신 캐스터의 사랑전선에 이상이 온것으로 드러나 화제다. 최근 엔준영 해설의 "거신이가 바람피는거 같던데..." 라는 발언을 하여 화제다. 아무래도 코드S 코드 A 진행을 따로 진행하다보니, 둘의 가깝게 지내는 시간이 적었던 것도 큰 이유일듯 하다.
최근 목격자 '일벌레의 아버지' 이씨의 목격담을 들어보았다. 거신 캐스터와 박대만 해설이 심상치 않은 행동을 하였다는 것, 그 내용인 즉슨, 박대만 해설이 거신캐스터를 데리고 구석진데로 자주 사라진다는 것, 이를 듣고 취재를 하던 도중 곰TV 의 유일한 여자 캐스터 이씨의 목격담을 듣게 되었다. 이씨는 "대만이가 요새 말을 너무 더듬어서, 거신캐스터와 함께 한글 스피킹 연습을 하고 있거든요~ 우리 대만이 너무 열심히하고 귀엽죠? "
결국 이 모든 사실은 엔준영 해설의 의처증으로 인한 것으로 밝혀졌고, 엔준영 해설과 거신캐스터의 러브라인의 행보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 예측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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