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연출이나,
중간 텀에 개사한 뮤직비됴와
경기 끝나고 토크쇼에서 편히 이야기 나누듯 소파 갖다놓고 인터뷰 하는거랑
가장 결정적으로
경기 보면서 장면 장면에 환호하고 박수치는 모습까지
존나 억지로 맞지도 않는 팀로고 갖다 화면에 박느냐고 삽질하는거랑(솔까말 아직도 화면과 싱크로는 떨어지고)
중간 광고는 팔아먹느냐 그러니 넘어가고
경기 끝나고 인터뷰는 군대에서 상급자한테 보고하는것도 아니고 존나 얼어서 쩔쩔대고
가장 병신같은것으로
선수 응원하는 함성 조차 쪽팔려서 못내고, 소리칠때라고는 경품 처받아갈때뿐인
병신종자들이 지네가 존나 잘난줄 알고 깝싸대기나 하고.
스1에서 축적되고 경험된 문화가 있음에도 왜 굳이 스1 초기 문화를 병신같이 따라가는지가 난 더 신기돋는다. 그런데 있지는 않았으니는 먼소리냐
월드챔피언쉽 기껏 열었더니, 존나 옹기종기 선수들로 자리 메꾸고나 있던거 보면 한달에 한번한다고 그렇게 달라질것 같지도 않더라
십색히들 곰홈에서 싸지르는 글 보면, 무슨 열광신도들처럼 깝싸면서, 정작 방송국에선 소리내면 누가 줘패기라도 하는지 소리 날까봐 쫄아있기나 하고
그러다가 존나 열광적으로 지랄할때는 피자 처묵처묵 할때랑, 경품 받아갈때 뿐임
우리나라서 프프전 결승하면 똥망소리할껀데...
외국서 저렇게 관중환호 쩔고 그런건 외국종특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