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2도 영웅이랑 인벤토리 시스템은 구현했어야함

미친 갤디터의 무한한 가능성떄문에 그만큼 만들기도 무한정 어려워진 느낌이랄까..

유즈맵도 재미를 떠나서 완성도가 워3에 비해 많이 떨어지기도 하고..

 

?

구현한 사람들 많은데?

ㄴ 밀리에서 말하는거 아닐까요

아니면 망글

아이어 요리사 보면 인벤 어설퍼 보이든데..워3에 너무 길들여진듯..ㅋㅋ

일단 스타1당시 배틀넷,1:1래더시스템,다양한 빌드싸움,스피드한 게임전개..

가 특징이라고 볼수있겠죠.

근데 요샌 워낙 게임이 많아서..

저중에 몇 가지가 장점이 될까요?

어떻게 보면 스2는 전작에 비해서 준비가 부족했다고도 보임...

최근에 와서 배넷시스템이 좋아졌지만..그것도 오베때도 아니고 정발이후 3~4개월후라..;;

하드웨어적으론 시대에 떨어지는 쿼드지원미비...좀 그렇죠.

블쟈 도타에서 인벤시스템 완전체로 구현 한다했어요 ㅋ 지네들도 만들면서 인벤 시스템 만들기가 어렵다고 인터뷰 한걸 봤습니다 ㅋ 블쟈 도타 나오면 여기저기서 인벤시스템 따와서 쓸듯

갤디터에 가방시스템 구현할수 있는걸로 알고잇는데... 갤디로 FPS도 만드는 마당에..-_-

구현하는게 다가 아니죠. 블리자드 도타가 공개가 늦어지는 이유를 블리자드 측에서 인벤시스템 떄문이라고 했어요. 워3 유저라시면 다들 아실텐데 . 지금 구현된 인터페이스들 전부 엄청 어색하고 불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