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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4-11 13:46:25 KST | 조회 | 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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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2의 위기는 근본적으로 게임의 재미에서 오는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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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출시 발표회때부터 클로즈베타, 그리고 오픈베타, 그리고 정식서비스까지
갈수록 관심을 갖는 유저수는 적어집니다. 당연한거겠죠.
게임은 근본적으로 재미를 느낀 유저들이 남는겁니다.
방송사의 책임, 레더시스템의 문제, 확장팩에 대한 기대, ..
이런거는 핑계로밖에 안 보입니다.
xp 사이트의 커뮤니티의 활성화만 봐도 경기가 진행중인가 싶을정도로 글이 적습니다.
스타2는 근본적으로 방송환경, 게임 벨런스를 논하기전에 재미부터 찾아야 합니다.
그 대표적인 예를 이번패치에서 찾자면
플토의 부적업을 없앤뒤 벨런스는 좀더 맞아졌을지 몰라도 고위기사 체제의 경기가 줄어들어
보는 재미 역시 줄어들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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