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윤열이란 닉네임이 탄생할때 현장에 있었는데

그때가 부산 경성대에서 대회를 했었는데

 

관중들이 환호성을 지르다가 이윤열이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입니다 이러니깐

 

순간 정적... 그리고 주위에서 머라는기고? 인터뷰 존나 어색하네 이런소리가 들려왔던 기억이 납니다ㅋ

전, 전설이되고싶슾셒슾

??? 무슨말씀이신지... 이윤열 현장에서 저말언급한적 없어요. 저말 생긴이유가 신한은행 vs마모씨와 결승할때 일주일정도전에 팬까페에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입니다. 선물상자이
포장을 열겠습니다(이건 확실한지모르겠는데 이런말비슷했음)" 에서 유래헤서
벼윤열이 된거죠...

마레기가 도발해서 이윤열이 고참의 느낌으로 멋지게 까페 글 올렸는데 현실은 커맨드 먹히고 탈곡됏음......

인터뷰배틀하다가 진거인데 ㅋㅋ 그래서 벼가 됫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