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이해가 안되네요 ㅡㅡ;

뭐 저는 음악 잘 안가려서 듣는 편이고 한데...

아랫분들 말 들어보면 요즘에 나오는 가수들은 상업적이고

찍어내는 노래도 가사 엉망에 벗고 나오는걸로 승부한다 이렇게 생각하시는데

결국 그 가사엉망에 병신노래가 온갖챠트를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는것은 그 노래가 좋아서 아닌가요?

결과적으로 시장에서 지고있는 아름답고? 좋은 작품성으로 승부하는 가수들이 다시 생각해봐야할 문제아닌가요?

정말 그 노래가 좋다면 대중에게 어필 못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한국노래 안들음요

안들으시는 분이 왜 함부로 한국노래에 대해서 평가하시졍..

거야 음악시장 대부분을 음악 을 사랑하는 분들이 아닌 가수를 좋아하는 열성팬들이 차지하고 있으니까 그런거죠

맨 윗분은 그냥 정신 핀트가 나가신듯 ㅎ

그러니까 상위권 차트의 곡들이 잘나가는건 음악이 잘팔리는게 아니라 가수가 잘 팔리는거..

이런 글은 너무 한심해서 대답할 가치도 없네요 하두 많이 보이는 글이기도 하고.

음악시장을 열성팬이 차지하다뇨... 음악안듣는 사람이 어딧습니까? 정말 좋은 앨범이 나왔다면 그 가수의 앨범이나 음원이 가장 많이 팔렸어야됫는데 결국 아이돌 그룹들이 1등을 하고있지 않습니까? 결국 경재력이 부족한거죠

경쟁력입니다.

이 글 요약하면 노래는 대중적이다 = 좋다 라는건데 글 쓰기전에 생각좀

박순희들 구매력을 진정 모르고 하는 말인가..

"글 쓰기전에 생각좀, 한심해서 대답할 가치도 없네요" 이런 글 쓰시면서 과연 논쟁할 가치가 있는지 궁금하네요ㅎ 대중적이다=좋다가 아니라 진정으로 좋다면 대중에게 어필을 왜 못하겟느냐가 주제입니다.. 정말 그쪽이야말로 글을 이해하셧는지 궁금하네요

곰티비 가셔서 무료영화 인기순으로 검색해보세요.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가 10개중 8개 인데 과연 좋은 영화들이라서 순위권일까요...대중적이고 인기많은거랑....작품성...음악성 이런거 전혀 상관없어요..

전 공감함. 대중적이다 = 좋다 가 왜 조소당해야 하는 생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