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한국인들이 음악을 들을때 이해가 안되는점이

JYP도 어디 방송에서 말했었지만

댄스 = 싸고 쉬운 상업적인 음악

발라드 = 감성을 자극하는 좋은 음악

사람들이 어디서부터 이렇게 받아들이는 풍조가 생겼는지 모르겠음..

아 물론 저도 토종 한국인입니다

그렇다고 마이클잭슨은 아무도 무시못함

그것도 그런데 요새 댄스음악이랍시고 나오는것들이 다 가사도 병신, 비트도 병신, 벗고 나오는 여자 아님 들을게 아니지 않나요???
미국도 그리 바람직한거같진 않은데 한국정도는 아닌거같음

ㄴ 물론 그렇게 생각하시는것도 이해는 가지만..
결론적으로 그런것조차 팔아주는 사람이 있기때문에 나오는게 슬픈 현실인듯..

그러면 위에분 온갖 음원사이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고있는 가사병신 비트병신 벗고나오는 여자들의 댄스음악이 왜 다 그 위치에 있을까요...?? 다 듣기 좋아서 그런거 아닌가요? 님말씀대로라면 아름다의 가사의 좋은 비트 이런 음악들이 상위권에 있어야할텐데요

잘팔리는건 잘 팔리는거고 좋은건 좋은거죠.

잘팔리는거는 잘팔리는거는 좋은건 좋다? 좋으면 사람들이 많이 사갈텐데요? 무슨 말씀하시는거지... 안좋으니깐 안팔리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