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퍼스나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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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4-11 00:57:57 KST | 조회 | 218 |
제목 |
에픽하이 해체 안했으면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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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에겐 천사가, 다른 사람에겐 악마죠. 그게 사회지.
꿈은 그저 꿈으로 끝나도 아름다워. 내 꿈은 모든 이에게 꿈을심어 주는거야. 힘들어서 심장이 터지더라도.
우리 모두 매사에 감사하며후회없이 살아야 해요.
부탁입니다. 학벌이나 힙합이 싫어서 특별한 이유없이 저를 집중공격 하지 마세요.
학벌은 지울 수 없는 저의 과거이고, 힙합은 그 무엇을 위해서도 포기할 수 없는 저와 현재와 미래입니다.Peace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날개를 달아주는 것이 음악의 영향이라고 생각해요.
대단하단 말을 듣곤해. 사실 대단한 사람들이 날 감싸고 있어. 축복이야..축복.
부러진 날개로도 날 수있습니다.
에픽 세명은 영원해요,음악에 미쳤거든.
음악이 멈추 질 않아. 이게 나의 천국이자 지옥이야.
- 더러운 현실 속에서도 아름다운 것,
날개가 부러져도 날려고 하는 몸짓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는게 예술가가 할 일이다.
날개를 얻기 위해 다리를 스스로 꺾어버린 나.
You don't understand what it takes to be me.
저, 하늘도 막을 수 없는 행복을 발견했어요. 소박한 삶.
외로움이란. 순수한 사랑은 어리석고 진실을 주고 받는 건 촌스럽다니
세상 때문에 심장이 찢어진다.
저 행복해요. 소신것 선택한 저의 삶과 생활이 좋아요. 물론 힘들 때도 많아요. 때론 아프기도 하고.
허나 걱정마세요! 누가 뭐래도. 나는 절대로. 내 꿈을 포기 못 해.
내가 하고 싶은 게 진짜다.
나는 욕심이 많다. 발전이 없는 나는 내 자신이 견딜 수 없다.
투컷
착하게 살려는 사람에게는고난과 실패를 주고 비열하고 치사하게 사는 사람에겐 성공을준다.
학교에선 어릴적부터급우들과 사이좋게 지내라라며 가르치고나서
고등학생이 된 그들에게 서로는 적이며 대학입시는 서로가 서로를 밟고 올라서야 하는 전쟁이라고다시 가르친다.
"그래도 아직은 제대로 된 사람들이 더 많아, 그래서 세상은 살만해" 라고 말할수도 있다.그렇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더 많은 것같긴 하다. 하지만 문제는 이 사회의 지도자들은 그'착한'사람들이 아니라는것이다.
타블로 싸이, 트위터, 맵더소울 모두 닫고
울림 엔터에서도 2월 9일로 에픽하이 삭제되고
에픽하이 검색시 소속사 아무것도 안뜨고
허공의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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