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훈은 놀림당하는 걸 즐길 수도 있음.

 싫어하는 척 하면서 콩라인되면 사람들이 날 놀려주겠지?

데헷~ ☆ 2등 됐을 때 사람들 반응이 궁금해서 미치겠엉.

뭐야 무서워 ㄷㄷ

여태껏 우승햇으면 상금이 2억가까이됫을건데 ㅡㅡ; 즐거워할수준이아닌데

그런데 이정도로 존재감이 생긴건 오히려 좋은거일지도

이정도 존재감은 시즌2때 김원기잡으면서 Foxer 달때부터 충분햇음..

홍진호도 그걸 즐기기까진 정말 오랜 시간이 걸렸다는데
1년만에 그렇게 되리라고는 생각이 안되네요...
라기엔 장난글에 진지하게 반응하는거 같네

콩라인이라는 스토리 무시할 수 없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