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잠수타는 듯 했던 공성파괴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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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그가 돌아왔다. 어디서 많이 보던 닉네임과 말투에 프로토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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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프로토스란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그는 프로토스 맵핵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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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시작되는 특유의 뻘글 그의 글들 중 절대다수는 스2와 전혀 관련없는 뻘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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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인증과 특유의 말투 그는 중학생이다. 아주 고맙게도 자신이 학생이라고 스스로 본인인증을 해 주셨다.
게다가 그만의 말투 역시 보인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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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란도 아니면서 테징징 가끔 이런 짓을 할때면 그의 종족이 뭔지 헷갈려진다.
테란으로 위장해서 그를 향해 다가가는 추적 미사일을 피하려는 계략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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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유의 말투 간혹 그는 띄어쓰기를 무시하는 매우 짧은(대부분 한줄짜리)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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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에 관심을 보임 그는 공성파괴단으로 활동할 적에 하루에 서너개씩 세계관 질문을 올릴 정도로 관심이 많았다.
뭐, 대부분이 아무 쓸모 없는 뻘글이었지만 말이다.
공성파괴단을 제외하고 이 모든 조건을 충족하는 엑스퍼는 매우 적거나 없을 것이다.
자, 그럼
콩성전차에게 하나만 묻겠다.
"스2 캐릭터명과 코드번호 좀 알려주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