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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4-09 17:38:56 KST | 조회 | 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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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길 수 있었는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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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의 갈림길에서 숨가빠하는 것이 많이 느껴졌던 이정훈 선수였네요.
뒤로 갈수록 실력차가 느껴진 것은 이정훈 선수가 그만큼 많이 흔들린게 아닐까 싶습니다.
너무 망설였고, 너무 당황했어요.
아쉽네요. 다음엔 더욱 강해진 해병왕으로 돌아오길,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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