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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4-09 15:39:08 KST | 조회 | 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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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시즌 우승자의 저주냐? 콩의 저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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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시즌1 우승자 김원기를 이긴 이정훈은 오픈시즌2 에서 준우승을 한다.
오픈시즌2 우승자 임재덕을 이긴 박서용은 오픈시즌3 에서 준우승을 한다.
오픈시즌3 우승자 장민철을 이긴 진로는 준우승을 해야 했지만
콩의 저주에 의해 2등을 해야하는 이정훈에게 4강에서 지게된다.(이때만 예외)
정규리그1 우승자 정종현을 이긴 박성준은 정규리그2 에서 준우승을 한다.
지난시즌 우승자인 장민철을 이긴 이정훈은 준우승을 할것인가.
과연 이정훈은 콩의저주와 지난시즌 우승자의 저주를 이겨낼 수 있을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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