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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4-09 14:48:36 KST | 조회 | 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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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퇴갤 작업멘트 추천.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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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팅 : 길 좀 묻겠습니다 당신의 마음으로 가는 길은 어디죠?
(준비해둔 보풀로 어깨에 터치) 얼굴은 예쁘신데 왜 이런걸 달고 다니세요?
떼어드렸으니 이제 제꺼 좀 봐주세요 "네?"
제 가슴의 외로움이라는 보풀
저기 큰일인데...좀 도와주세요 "무슨일이시죠?"
내가 곧있으면 죽을 운명인것 같아요 "왜요?"
천사가 이렇게 보이자나요
문과생드립 : 바야흐로 그대 만난것을 말미암아 저는 시나브로 사랑의 의의를 곱씹게되었습니다.
아 아 얄리얄리얄라셩 야라리얄라
이과생드립 : 당신이 호흡 시 뱉는 이산화탄소는 저에겐 산소와도 같습니다
y= a/x (a≠0) 함수 그래프의 곡선처럼 한없이 가까워지지만 한 점에서 만날 수 없는
저의 심정을 그대는 아실련지요
개드립 : 당신을 만나기 전 외로움은 대장내시경을 하기 전 금식의 고통과도 같았습니다.
이제 찰지게 준비되었답니다 어서...
아비정전드립 : 오늘밤 꿈에 날 보게될거에요 어제밤처럼
"어제밤 꿈에 당신은 나오지 않았어요"
물론이지 (내 생각에)단 한숨도 못잤을테니
스2드립 : 전 당신을 위해 태어난 한마리 맹덕입니다 저의 사랑을 온 몸으로 받아주세요
잼있으면 추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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