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사능 비 맞으면서 돌아다녔음

집오니까 다리가 존니 아픈거임

 

ㅅㅂ 방사능때매 그런가??하면서 온갖 걱정 다했는데......

 

 

 

생각해보니 오늘 8시간동안 걸어다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질이 구리구리

방사능 다 오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운동을 하셧군요~

광우병때문에 난리 칠때도 소고기 잘만 먹었는데 멀쩡

오늘 방사능 비는 사람한테 무서운게 아니고
향후 우리나라의 오염정도를 놓고 생각해야함.
이런 소량농도의 방사능비가 계속 올거 같은데 이게 계속 쌓이다보면 기준치를 넘는 일이 발생할수 있음.
그리고 이런 환경에서 나는 쌀이랑 채소, 키워놓은 가축 어쩔거임...
대책 잘세워야함

소량이 개 소량 아니었음? 식물, 가축을 거처 인간에게 영향을 줄 정도면 직접적으로도 맞으면 지지일텐데

세숨은 반감기가 30년임.
소량이라도 농축되기 시작하면 긴장해야되요.
비가 1년에 오늘처럼 몇번 올까요.
기상학은 잘 모르겠지만 앞으로 올비의 반정도는 방사능물질을 함유해서 오지 않을까 합니다.

광우병이나 방사능이나 효과가 나오는데 엄청 오래 걸리는건데...

좀비화 초기 증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