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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4-07 18:42:06 KST | 조회 | 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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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철 인터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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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익 감독님이 너무 오래 코드 S에 머물리 계신 거 같다. 자신의 본분에 매진할 수 있게 떨어뜨려 드리겠다
꿈★은 이루어진다
스2: 내목숨을 티파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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