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 일단 접은 상태인데..

저는 일단 확장팩까진 기다리고 있는데요

요즘 마이클모하임이 직접 참관하는거 봐서는 다음번 패치에서

좀 큰 변화가 있지 않을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빌드좀 갈린다고 한방에 GG치는 상황이나

애미없는 4차관운영을 보면서 많은 유저들과 같은

느낌을 받지 않았을까 기대되더군요.

 

근데 월드 챔피온 결승전...플플전 스멜이 살짝 풍겨오네요.

 

 

 

맵넓어지고 좀 괜찮아 진듯...
이제 토스만 좀 너프하면

맵 넓어지면 문제인게..플토쪽으로 너무 기울고

상당히 지루해지는 부분이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