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미치겠네... 게이물의 폐해다 ㅜ_ㅜ

요즘 워낙 게이물이 많다 보니

 

편의점 알바하면서

 

나가는 손님이 폐문 잡고 한번 덜컹해서 못 나가면 꼭 한마디 하고싶음

 

 

'들어올땐 마음대로 였지만...'.

 

 

 

 

아 정신이 피폐해진다 .............

 

스2이야기 : 테테전에 유령밖에 안씀

손님: 오늘 난 정체성을 깨닫게되었다. 난 편의점알바였던것이당

손님: 아 죄송합니다 잘못들어왔네요.

알바: 들어올땐 마음대로 였지만 나갈땐 아니란다.

찰싹
손님: 아왜때려요



알바: 찰지구나

손님: 이건 미친짓이야 난 여길나가야겟다

푹

알바: 저녀석을 잡아! 할인을 맞았으니 멀리도망치진못할거다.

손님: 아 할인때문에 힘이 점점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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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2: 할인받으러가야징 아 죄송합니다 잘못들어왔네요.

손님: 들어올땐 마음대로였지만 나갈땐 아니란다.

댓글추전기능 부활이 시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