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스섹한게이랑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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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4-04 02:33:49 KST | 조회 | 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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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참 병신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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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20대 중반 쳐먹은 새끼가
내 어린 사촌뻘 되는 아무것도 모르는 순수한 중학생 욕하고 신상턴다고 지랄을 싸댔으니
이보다 부끄러운 일이 어딨음?
코카덕에 내가 좋은 교훈을 얻었음.
앞으로 어른답게 굴고 신상안털꺼야
는 구라지 씹년아
오분뒤에 울느 신상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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