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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4-01 15:22:45 KST | 조회 | 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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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월챔 승리는 박성준과 디미甲이 가져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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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신 요세 기량이 오를대로 올랐고 지금 밸런스가 테란과 저그가 5:5라고 가정한다음에야 투신정도의 진짜 엄청
난 경험과 노련함이면 어떤 테란의 종결자가 온다한들 해볼만한 싸움이 될수있을거라 생각들고
사실 디마갑이 재덕신을 잡아내면서 정말 저그의 종결자급의 포스를 내밀은 반면
아직 산 제니스선수는 더욱 강한 검증대에 올려져야한다는 생각.
고로
박성준과
디마갑이 올라간다.
이글은 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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