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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3-29 22:53:22 KST | 조회 |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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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인천에서 자취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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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10시 넘어서 배가 고프고 심심하면 양념 한마리에 맥주 한병....아니면 피자 한판에 맥주 한병...
그것도 아니면 근처 분식집가서 떡볶이+순대+어묵...
한1년 그리 지냈더니 살이 엄청 찌더군요....으악
스2이야기. 정종현 뭔가 불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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