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완성된 작품을 출시한게 큰거 같음

채널기능이나 클랜기능..

우리나라 사람들이 사람들과 대화하면서 게임하는걸 좋아하는데

초반에 그런게 전혀없었고.. 래더 1대1하면 게임하고 나오고 게임하고 나오고 하면 질리게 되있음

몇판하다가 유즈맵 해봤는데 할만한 것도 없고.. 맵은 전쟁초원 델타 밸런스 ㅈㅄ이고.. 

그러다가 오베끝나면서 69000원 살가치 없다 하고 안사는거지.. 애초에 완성도 있게 나왔으면

가격 비싸도 흥행이 정반대로 엄청 인기 끌었을수도..

울나라 사람들 돈비싸다고 겜안하고 그러지 않음 오히려 많이씀.. 재미만 있다면!

맞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클랜코드가 있었으면함

진짜 클랜이 없는건 아이러니;;
아이디도 하나밖에 못 만드는것도 영향이 있으려나??

초반엔 진짜 나 혼자 겜하는 기분이라서 재미가 없었죠

패키지 구매하는 소비층이 애초에 적음

동감한 근데 스타2가 2007년도에 프로그레밍이 끝나고 3년간 벨런스팀이 벨런스 잡았다는거 ㅋㅋㅋ

패키지 게임이 잘 만들었다고 엄청나게 흥행할수는 없어요
무료로 할 수 있느냐 없느냐가 가장 중요함
아무튼 배틀넷시스템이 좀 더 완성도가 있었다면 오픈베타 유저를 좀 더 패키지 구매로 끌어들일 수 있었다는데에는 동감